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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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66점으로 서킷 스테이지 1일 차 1위 등극...농심 2위·리 마인드 3위 (PMPS 2) [종합]

기사입력 2026.10.03 19:5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펙스가 ’PMPS 2‘ 첫날 16개 팀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3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의 국내 프로 e스포츠 대회 '마운틴듀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6 시즌 2'(MOUNTAIN DEW PUBG MOBILE PRO SERIES 2026 SEASON 2, 이하 PMPS 2026 시즌 2)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MPS 2026 시즌 2'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상위 팀들이 참가해 한국 지역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파트너팀 4개 팀,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지역 연고팀 7개 팀, '펍지 모바일 오픈 챌린지'(PUBG MOBILE Open Challenge, PMOC)에서 선발된 상위 5개 팀으로 구성됐다.

각 팀은 총 5일간의 서킷 스테이지와 2일간의 파이널을 거쳐 최종 순위를 가린다. 각 서킷 스테이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3개 팀은 파이널에서 적용되는 베네핏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오늘 준비된 모든 매치를 치른 결과, 에이펙스가 66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57점의 농심 레드포스가 2위, 50점의 리 마인드가 3위, 47점의 인천 웨이브가 4위, 45점의 디플러스 기아가 5위를 기록했다.

1위 에이펙스는 오늘 치킨은 뜯지 못했다. 그러나 2치킨을 뜯은 리마인드 다음가는 순위 점수(리마인드 25점, 에이펙스 19점)를 기록하고, 47킬이라는 압도적인 킬수를 과시하며 1위에 올랐다.

2위 농심 레드포스는 초반 매치에는 경기 흐름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듯했으나, 4매치에 7킬 치킨을 해내며 17점을 확보하는 등 점차 좋은 모습을 보이며 베네핏 포인트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3위 리 마인드는 오늘 1매치와 5매치에 치킨을 뜯으며 치킨 경쟁 측면에선 가장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1매치에는 7킬 치킨, 5매치에는 9킬 치킨을 해내며 고점이 확실한 팀임을 보여줬다.

1, 2, 3위 팀은 순위에 따라 베네핏을 확보했다. 1위 에이펙스는 3점, 농심 레드포스는 2점, 리 마인드는 1점을 가져가며 우승 경쟁을 위한 발판을 착실히 쌓았다.

내일도 이어지는 ‘PMPS'. 오늘 상위권 팀들이 내일도 기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반전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관심이 커진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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