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수진이 셋째 딸 설아 양의 미국 유학 소식을 알렸다.
3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계정에 "미국이 좋다고 덜컥 중학교에 입학해버린 사춘기 올랑말랑 딸"이라며 딸 설아 양의 미국 유학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학교도 재밌고, 친구들도 다 착하고 좋고, 미국 생활이 너무 좋다 하니 너무 다행이긴 한데 한편으로 나는 이제 어떡하지?"라며 "사방팔방 다 흩어져버린 우리 가족들. 에라 모르겠다 뭐 어찌어찌 되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의 장녀 재시 양은 최근 미국 패션 명문대를 휴학한 소식을 전했다.
휴학 이유에 대해 그는 "바로 다시 뉴욕을 가버리면 내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경험들을 못하게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또 당시 환율이 미친 듯이 올랐다며 "이럴 때 내가 뉴욕을 가버리면 우리 집 거덜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이수진, 이재시 유튜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