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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양다리 논란' 전남친 남태현 얘기 나오자..."그게 몇 년 전이냐" 쿨한 반응 (싱어송라이터)

기사입력 2026.10.05 05:55

유튜브 '싱어송라이터 재인'
유튜브 '싱어송라이터 재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장재인이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남태현을 언급했다.

2일 유튜브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슈스케 16년 지기 동생 승윤이랑 한강 버스킹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슈퍼스타K'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강승윤과 장재인이 출연해 만담을 나눴다.

이날 강승윤은 위너의 대표곡 'REALLY REALLY' 작곡 비화에 대해 "살려고 발버둥치다보니까 쓰게 됐다"며 "그 당시가 우리(위너)한테는 암흑기였다"고 털어놨다.

장재인이 "위너가 안 좋은 시기가 있었냐"고 묻자, 강승윤은 "멤버가 한 명 나갔잖아"며 남태현의 탈퇴를 언급했다.

뒤이어 자막으로는 '장재인과 강승윤의 겹지인'이라는 내용이 스쳐 지나갔다. 과거 장재인이 남태현과 교제했기 때문.



장재인은 "너랑 나랑 같이 나오면 댓글에 그 얘기 꽤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몇 년 전 얘기냐. 그런 일 가지고. 우리가 더 먼저다, 가족이다 우리는"이라며 강승윤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이처럼 멤버 탈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나온 곡이 'REALLY REALLY'였던 것. 강승윤은 "그 상황에서 그걸 깨고 나온 게  'REALLY REALLY'였다"고 말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6년 위너를 탈퇴했다. 

이후 2019년 가수 장재인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장재인이 남태현의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을 SNS에 폭로하며 이른바 '양다리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싱어송라이터 재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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