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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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g 감량' 곽범, 다이어트 비결은 마운자로와 러닝…"무게 줄이면서 뛰어" (션과 함께)

기사입력 2026.10.03 18:17 / 기사수정 2026.10.03 18:17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사진 =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마운자로와 러닝을 병행하며 다이어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연차없는 곽범의 마운자로&위고비, 러닝 다이어트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곽범이 출연해 션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션은 슬림해진 곽범의 비주얼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곽범은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긴 했다"며 비만 치료제의 도움을 받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사진 =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곽범은 "제가 다리 다치면서 움직이지 못하니 살이 막 점점 더 찌는 거다. 뛰고는 싶은데 살이 너무 쪄있으니 발목에 무리가 오는 거다"라며 고민하던 때 마운자로를 추천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맞으면서 무게를 줄이면서 뛰었더니 재활도 되고 속도도 좋아졌다. 어느정도 된 후 마운자로는 안 맞고 계속 뛰기만 하고 있는데 효과를 많이 봤다"고 했다. 마운자로와 러닝을 병행한 곽범은 실제로 심박수가 많이 내려갔다며 자신이 느낀 효과를 이야기했다. 

또 곽범은 다이어트를 위해 들인 다양한 노력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사진 =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그는 종류별로 다이어트를 다양하게 해봤다며 "바디프로필도 2번이나 찍었고, 제가 '8주간의 기적'이라는 것도 해봤다. 8주 동안 쭉 체지방을 빼고 사진까지 찍고 끝낸다. 근데 다시 전 몸무게로 돌아오는 데 8주가 걸린다"고 했다.

두부 다이어트도 해봤다고 밝혔다. 그는 "면 두 번 먹으면 그대로 올라온다"고 덧붙여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한편, 곽범은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마운자로를 사용해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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