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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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삼국지2' 천금서버, 신규·복귀 이용자 위한 '재림 2.0'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10.03 20:31 / 기사수정 2026.10.03 20:3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재림 2.0'은 천금서버 신규·복귀 이용자의 전장 안착을 위한 최고의 한수가 될 수 있을까.

최근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삼국지2'의 천금서버가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업데이트 '재림 2.0'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림 2.0'은 최근 서버 이전·통합을 마친 천금서버에서 복귀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가 빠르게 전장에 안착할 수 있게 기획됐다.

먼저,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규·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 지원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계정당 1회에 한해 재림 무기와 방어구, 흑혈(전마)을 받을 수 있으며, 주요 콘텐츠 진입 구간까지 성장할 수 있는 '100레벨 점핑' 혜택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신규 이용자는 '재림 장신구 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초반 성장 부담을 덜고 천금서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

성장 과정의 부담도 낮췄다. 하급·중급 스킬, 전직 아이템, 천금기장 등 기존 서버에서 획득하기 까다로웠던 주요 필수 아이템의 파밍 난이도를 완화한 것. 이용자는 반복적인 성장 부담을 줄이고 캐릭터 육성과 전투, 다양한 콘텐츠에 더 빠르게 집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토배틀러 방식을 접목한 미니게임 콘텐츠 '수도쟁탈전'이 마련됐다. 이 콘텐츠는 캐릭터의 성장이나 장비 수준과 관계없이 전략과 판단으로 경쟁하며, 지략과 영웅 강화 전술을 바탕으로 승부를 겨룬다.

신규·복귀 이용자는 기존 캐릭터의 레벨이나 장비 격차 없이 동일한 조건에서 전략 경쟁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삼국지2' 관계자는 "이번 재림 2.0 업데이트가 기존 이용자는 물론 삼국지 IP를 사랑하는 모든 분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신규 사냥터와 수도쟁탈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새로워진 천금서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존 이용자의 복귀 유도와 신규 이용자의 유입에 많이 신경 쓴 이번 업데이트. 이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의미 있는 반응을 끌어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삼국지2'는 정통 삼국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세력 간 경쟁과 전투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클래식 MMORPG다.

사진 =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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