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월즈 2026' 출전을 앞둔 디플러스 기아가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 프로그램과 생중계 소식을 전했다.
최근 디플러스 기아(Dplus Kia)와 SOOP은 오는 10월 7일 오후 8시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출전을 알리는 행사 '디플러스 기아 월즈 2026 출정식: BUILT TO DEFY. with SOOP'('Dplus Kia Worlds 2026 출정식: BUILT TO DEFY. with SOOP')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월즈 2026' 출전을 앞둔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이 팬들과 각오와 응원을 나누고 세계 무대를 향한 첫 출사표를 던지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씨맥(cvMax)' 김대호 감독, '푸만두(PoohManDu)' 이정현·'하차니(Hachani)' 하승찬 코치, '시우(Siwoo)' 전시우, '루시드(Lucid)' 최용혁, '쇼메이커(ShowMaker(' 허수, '스매쉬(Smash)' 신금재, '커리어(Career)' 오형석 등 선수 5명이 참석한다. 진행은 디플러스 기아 서포터즈 스트리머 장지수와 이은빈 아나운서가 맡는다.
행사는 2026 시즌 주요 순간과 월즈 진출까지의 여정을 담은 오프닝 VCR로 시작한다. 이어 선수단이 '월즈' 진출 소감과 준비 과정을 전하고, '월즈 2026' 유니폼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선수들이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등장하는 런웨이와 함께 디플러스 기아와 기아(Kia)의 협업(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선공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팬들이 선수단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선수단의 팀워크·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미니게임과 함께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선수들이 직접 답하는 Q&A가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선수들이 월즈 무대에서의 목표와 각오를 밝히고 현장 팬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출정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출정식은 총 200명의 팬이 현장에서 선수단과 함께 출정의 순간을 맞이한다. 현장 티켓은 디플러스 기아 멤버십 플랫폼 비스테이지 샵(b.stage Shop)을 통해 판매됐으며,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아울러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 SOOP 방송국 구독자 중 초청된 20명도 함께 참여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팬들도 10월 7일 오후 8시부터 SOOP 디플러스 기아 공식 방송국 생중계를 통해 선수단의 출정 순간과 주요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SOOP은 현장 연출과 프로그램 구성에 맞춘 방송 제작·라이브 운영을 맡는다. 무대와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중계 화면, 인터뷰, 온라인 실시간 소통 요소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팀의 비전과 '월즈'에 임하는 각오를 전달할 계획이다.
디플러스 기아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 프로 리그인 'LCK'에 참가하는 e스포츠 구단이다. 이들은 올 시즌 'LCK 컵'(LCK CUP) 준결승 진출, 'LCK 정규시즌' 4위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여 왔다.
특히, 국제 e스포츠 대회인 e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EWC)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올라서 화제가 됐다.
디플러스 기아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2026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결승에서 프랑스 홈팀 카르민 코프(KC)를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출정식 슬로건인 'BUILT TO DEFY'는 올 시즌 디플러스 기아의 슬로건 'SHOW ME YOUR MADNESS'와 함께 사용되는 부제로, 세계 무대에서 한계를 넘어 팀만의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사진 = 디플러스기아,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