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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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양다리 논란' 전남친 남태현 언급…"강승윤과 내가 더 오래된 사이"

기사입력 2026.10.03 16:49 / 기사수정 2026.10.03 16:49

장재인 유튜브
장재인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장재인과 그룹 위너 강승윤이 과거를 돌아보던 중 공통 지인인 남태현을 언급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슈스케 16년 지기 동생 승윤이랑 한강 버스킹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재인과 강승윤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음악과 활동 당시의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장재인은 강승윤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위너의 히트곡 'REALLY REALLY'를 언급했다. 그는 "네가 'REALLY REALLY'를 썼을 때 그 곡이 너무 좋은 거다. 나는 감동받았다. 어떻게 그 곡을 쓰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에 강승윤은 "살려고 발버둥 치다 보니까"라고 답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 당시가 우리가 암흑기 중 하나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재인이 "위너가 안 좋은 시기가 있었냐"고 되묻자 강승윤은 "멤버가 한 명 나갔지 않냐"고 답했다. 

남태현은 2014년 위너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6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장재인과는 2019년 공개 연애를 했으며, 당시 장재인이 SNS를 통해 남태현과 관련한 사생활 문제, 이른바 양다리 폭로를 이어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장재인 유튜브 채널
장재인 유튜브 채널


제작진은 해당 대목에 '재인·승윤의 겹지인'이라는 자막을 더했다. 장재인 역시 이를 의식한 듯 "너랑 나랑 같이 나오면 댓글에 그 얘기 꽤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몇 년 전 얘기냐. 그런일 가지고"라며 "우리가 더 먼저 (알았다) 가족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장재인 유튜브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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