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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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와 두 딸 육아에 쉴 틈 없네…"카페 앉아 있는 것도 어색"

기사입력 2026.10.03 12:12 / 기사수정 2026.10.03 12:12

조정석 채널
조정석 채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조정석이 결혼과 육아, 촬영으로 바쁜 일상 속 좀처럼 갖기 어려웠던 여유를 만끽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채널조정석'에는 '해방촌의 정석 탐방기 | 전 같이 부쳤던 막내랑 해방촌 한바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정석은 해방촌 카페에서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옛날에는 여행 갈 시간도 없고 맨날 촬영만 했다"며 "사람들이 카페에 앉아서 여유의 시간을 갖는 게 익숙하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 후 달라진 일상도 언급했다. 조정석은 "결혼하고 육아도 육아고 집안일도 많다 보니까 이런 시간이 진짜 없다"며 바쁜 생활을 전했다.

조정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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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거미에 대해서도 "지연이는 진짜 없고, 나도 촬영 때문에 바쁘다"고 덧붙이며 부부 모두 좀처럼 개인적인 여유를 갖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탐구생활을 빌미로 해방촌에 와서 여유를 가지니까 뭔가 어색하면서도 되게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쁜 배우 생활과 두 아이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조정석이 유튜브 촬영을 통해 잠시 숨을 돌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정석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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