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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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출소 후 장사하다 행사 전날 '멘붕'…"알바 잠수"

기사입력 2026.10.03 12:01 / 기사수정 2026.10.03 12:01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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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요식업에 복귀한 가운데, 행사 하루 전 아르바이트생이 갑작스럽게 잠수하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결국 그는 직접 긴급 구인에 나서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2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행사 전날 밤 알바.. 잠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0/3-10/4 EDC에서 함께 샌드위치 파실 분 급구"라며 행사장에서 함께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급하게 찾고 있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행사장에서 샌드위치를 판매하기 위해 준비한 부스의 모습이 담겼다. 행사 하루 전 갑작스럽게 인력이 빠지면서 직접 구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돈스파이크는 요식업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경주 감포에 새로운 식당 오픈을 예고한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상호명과 매장 모습, 직원 채용 공고 등을 공개하며 준비 과정을 알려왔다.

지난달에는 오픈을 준비 중인 식당 주방에서 직접 고기를 굽는 모습도 공개했다. 당시 "Tes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스테이크를 조리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말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강남 일대 호텔과 파티룸 등에서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2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출소했다. 출소 후 요식업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돈스파이크 개인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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