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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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이광수 버블…'MZ 대통령' 이영지도 인정 "오픈 초반이 원래 맛있어 빨리가" 팬 보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03 11:10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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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광수의 버블 열풍이 연예계 전반으로 번지는 가운데, 'MZ 대통령'으로 불리는 가수 이영지까지 관심을 보였다.

3일 이영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한 팬의 질문에 답했다.

한 팬이 "언니 저 언니 버블할까 이광수님 버블할까 고민 중인데 언니 버블해야 하는 이유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묻자, 이영지는 "내 버블은 8월에 끝났어. 맛집으로 가. 오픈 초반이 원래 맛있어. 빨리 가"라고 답했다.

이광수의 버블이 최근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광수 쪽을 추천한 것.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답변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 계정
이영지 계정


이광수는 지난 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한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날부터 낯선 기능을 하나씩 익히며 팬들과 쉴 틈 없는 대화를 이어간 그는 "계속 버블 어플 켰다 껐다 해", "잠들어도 엄지손가락 조금씩 움직일 듯", "제발 좀만 이따 가자" 등의 반응으로 팬 소통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 특유의 예능감은 플랫폼 안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광수님 말 좀 많으시네요"라는 팬의 반응에는 "하루에 몇 마디가 적당한 건데"라고 응수하는가 하면, 팬들에게 먼저 말을 걸고 사진과 일상을 공유하며 빠르게 '소통왕'으로 떠올랐다.

화제는 팬덤 밖으로도 빠르게 번졌다. 아이브 레이는 "나도 광수 선배님 버블 구독하고 싶어. 진지하게 고민 중이야. 웃긴 게 제일 부러워"라며 관심을 보였고, 리즈 역시 구독 후 "광수 선배님 재능 있으셔. 좀 배워 올게"라는 반응을 남겼다.

리센느 리브와 원이, 트리플에스 윤서연, 이즈나 정세비,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등 여러 아이돌 역시 이광수의 버블을 언급하거나 구독 의사를 드러내며 '이광수 버블' 열풍에 합류했다.

절친 김우빈에게까지 소문이 퍼졌다. 김우빈은 자신의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광수 형 버블 시작했다고?", "광수 형 웃기다고 소문났다고? 아니 버블로도 웃기면 어떻게 하자는 거지"라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이영지까지 "오픈 초반이 원래 맛있어. 빨리 가"라며 팬을 이광수에게 보내면서 웃음을 더했다. 팬 소통 플랫폼을 시작한 지 불과 며칠 만에 팬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의 관심까지 끌어모은 이광수의 행보가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영지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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