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의 게이밍기어들이 게이머들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T1은 차세대 PC방 브랜드 T1 베이스캠프(T1 BASE CAMP, 이하 TBC)의 세 번째 지점을 10월 3일 서울 강남에서 소프트 오픈한다.
TBC는 기존 PC방의 개념을 넘어 T1 브랜드와 e스포츠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신논현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강남점은 476평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 콘셉트는 '군림의 수도(Capital of Dominion)'로, T1이 e스포츠 무대에서 쌓아온 업적과 위상을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결합해 구현했다.
이와 함께 24시간 운영되는 'PC 존'은 전 좌석이 AMD 라이젠 9800X3D와 RTX 507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갖췄다. 특히, 일부 좌석은 RTX 5090과 삼성 OLED QHD 500Hz+ 모니터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포커스룸, 듀오룸, 팀박스, 아레나 등 다양한 전용 공간도 마련된다. 매장 전체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어디서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최신 게이밍 기어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어 체험 존'과 삼성 오디세이 G9·로지텍 심레이싱 기기 기반의 F1 체험 공간 'T1 레이싱(T1 RACING)'도 체험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