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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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T' 이서진x서장훈 드디어 만났다…"재력? 장훈이가 많겠지, 싸울 필요 없이 항복" (비서진)

기사입력 2026.10.03 10:27 / 기사수정 2026.10.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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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대문자 T'로 통하는 이서진과 서장훈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다.

3일 SBS 공식 계정에는 오는 9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는 이서진과 서장훈의 만남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등장부터 두 사람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이 오가며 팽팽한 티키타카를 예고했다.

제작진에게 이서진에게 "(서장훈) 부러운 거 있냐"고 묻자,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재력"이라고 답했다. 이어 "누가 더 많냐"는 질문에는 "장훈이가 많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재력 토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제대로 안 싸워본 거 아니냐"는 말에 이서진은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다"라고 답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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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비 이야기도 나왔다. "1000만원 이상 회식하는 건 괜찮아"라는 말이 오가 궁금증을 더했다. 이서진은 서장훈에게 "건물 왜 내놨어"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예고편 자막에는 두 사람을 두고 '쌉T 조합', '모두가 기다려온 그 조합'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평소 팩트 폭격기로 유명한 두 사람이 만난 만큼 거침없는 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서진은 "돈 많이 벌면 뭐해"라며 현실적인 한마디를 던졌고, 서장훈은 자신을 두고 "나는 따뜻한 T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서진은 서장훈을 향해 "옛날에는 안 그랬지. 이 새X도 예능인이 됐구나"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진=S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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