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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서진이 그룹 리센느 원이에게 젓가락질 '스파르타 교육'에 나섰다.
2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그룹 리센느가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원이의 젓가락질을 유심히 보더니 직접 교정에 나섰다. 그는 "아니라고, 네 번째에 걸치라고"라며 손가락 위치를 하나하나 짚어줬다.
원이 "네 번째 어디요? 네 번째요?"라고 묻자 이서진은 직접 손가락과 젓가락을 잡아주며 자세를 알려줬다.
교정을 받은 원이는 곧 젓가락질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서진의 기준에 들진 않았다.
그는 원이의 젓가락질을 보더니 "근데 젓가락 균형을 맞추고 가야지. 하나는 이렇게 돼 있고 하나는 이렇게 돼 있으면 어떻게 젓가락질을 하냐"고 다시 지적했다. 이에 자막에는 '쉽게 만족 못하는 젓가락 아저씨'라는 문구가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SBS 방송화면
메이는 "좋다, 이렇게 계속 말해달라. 언니한테 계속"이라고 거들었다. 이서진은 "집에서 잘 때도 계속 젓가락 잡고 자야 한다. 그럼 고칠 수 있다"고 말해 원이를 당황하게 했다.
촬영을 가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원이는 "아, 이제 배웠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촬영 갔다 와서도 계속 해야 된다. 안 그러면 음식 바로 뺏는 거야"라고 끝까지 엄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