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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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리센느 원이 '젓가락 아저씨' 됐다…"안 고치면 음식 뺏어, 잘 때도 잡고 자야" 스파르타 교육 (비서진)

기사입력 2026.10.03 12:15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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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서진이 그룹 리센느 원이에게 젓가락질 '스파르타 교육'에 나섰다.

2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그룹 리센느가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원이의 젓가락질을 유심히 보더니 직접 교정에 나섰다. 그는 "아니라고, 네 번째에 걸치라고"라며 손가락 위치를 하나하나 짚어줬다.

원이 "네 번째 어디요? 네 번째요?"라고 묻자 이서진은 직접 손가락과 젓가락을 잡아주며 자세를 알려줬다.

교정을 받은 원이는 곧 젓가락질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서진의 기준에 들진 않았다.

그는 원이의 젓가락질을 보더니 "근데 젓가락 균형을 맞추고 가야지. 하나는 이렇게 돼 있고 하나는 이렇게 돼 있으면 어떻게 젓가락질을 하냐"고 다시 지적했다. 이에 자막에는 '쉽게 만족 못하는 젓가락 아저씨'라는 문구가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SBS 방송화면
SBS 방송화면


메이는 "좋다, 이렇게 계속 말해달라. 언니한테 계속"이라고 거들었다. 이서진은 "집에서 잘 때도 계속 젓가락 잡고 자야 한다. 그럼 고칠 수 있다"고 말해 원이를 당황하게 했다.

촬영을 가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원이는 "아, 이제 배웠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촬영 갔다 와서도 계속 해야 된다. 안 그러면 음식 바로 뺏는 거야"라고 끝까지 엄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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