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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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리센느 제나 "아버지 77년생"…이서진 깜짝 "김광규가 10살 더 많아"

기사입력 2026.10.03 08:51 / 기사수정 2026.10.03 08:51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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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리센느 제나의 아버지 나이가 공개되자 이서진과 김광규가 세대 차이를 실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2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는 그룹 리센느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제나와 메이가 2008년생 막내라인, 미나미와 리브가 2006년생, 원이가 2004년생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08? 08이면 지금 학교 가야 할 때 아니야? 고3이야?"라며 놀라워했다.

김광규 역시 "고3이 화장을 이렇게 진하게 하면 어떡해? 고3이면 한창 공부할 나인데"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라며 특유의 입담을 이어갔다.

이어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나이를 묻자 제나는 "저희 아버지 77년생"이라고 답했다.

순간 김광규는 "아이구야"라며 뒷목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고, 이서진은 "(김광규가) 아버지보다 10살 많아"라고 이야기했다.

김광규는 "오늘 모자를 안 벗어야겠네"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이후 모자를 슬쩍 벗자 멤버들이 화려한 리액션을 쏟아냈고, 김광규는 당황하면서도 은근히 만족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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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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