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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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막내딸, 박진영·비 딸들과 걸그룹 결성?…"JYP라면 믿고 맡겨"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10.03 06:50

MBN '전현무계획4'
MBN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막내딸이 JYP 박진영, 가수 비의 딸들과 걸그룹을 결성하길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남 밀양의 국밥집을 찾아 나선 전현무-이선민과 '먹친구' 선예-손준호의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선예는 '딸 셋 성격이 어떠냐'는 질문에 "첫째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둘째는 알아서 다 하는 씩씩한 스타일이다. 셋째는 아들 같은 딸이다. 진짜 끼가 많고 에너지 많고 텐션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JYP 보내라"라고 말했고, 선예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을 때 보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MBN '전현무계획4'
MBN '전현무계획4'


그러자 전현무는 "박진영은 딸이 아이돌 하길 원한다"며 "박진영 딸하고 비 딸하고"라고 박진영, 비가 딸들끼리 걸그룹 결성을 원한다고 밝힌 것을 언급했다.

선예는 "그럼 내 딸도 거기에"라고 말하며 "저도 JYP라면 얼마든지 믿고 맡길 수 있다"고 박진영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는 활발히 활동하다 2013년 선교사인 교포 남성과 결혼하며 팀 활동을 중단한 뒤 2015년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둔 선예는 캐나다에 거주 중이며,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MBN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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