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막내딸이 JYP 박진영, 가수 비의 딸들과 걸그룹을 결성하길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남 밀양의 국밥집을 찾아 나선 전현무-이선민과 '먹친구' 선예-손준호의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선예는 '딸 셋 성격이 어떠냐'는 질문에 "첫째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둘째는 알아서 다 하는 씩씩한 스타일이다. 셋째는 아들 같은 딸이다. 진짜 끼가 많고 에너지 많고 텐션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JYP 보내라"라고 말했고, 선예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을 때 보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MBN '전현무계획4'
그러자 전현무는 "박진영은 딸이 아이돌 하길 원한다"며 "박진영 딸하고 비 딸하고"라고 박진영, 비가 딸들끼리 걸그룹 결성을 원한다고 밝힌 것을 언급했다.
선예는 "그럼 내 딸도 거기에"라고 말하며 "저도 JYP라면 얼마든지 믿고 맡길 수 있다"고 박진영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는 활발히 활동하다 2013년 선교사인 교포 남성과 결혼하며 팀 활동을 중단한 뒤 2015년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둔 선예는 캐나다에 거주 중이며,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MBN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