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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빅뱅 출신 탑(최승현)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탑이 밝힌 연애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일 탑과 나나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이후 각자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초고속으로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나나는 데뷔 후 첫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됐다.
탑과 나나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나나는 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고, 이후 가까워지면서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한 후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많이 당황했지"라고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으로 깜짝 놀랐을 팬들을 다독였다. 또한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면서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탑 유튜브
탑과 나나의 깜짝 열애 소식에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탑이 밝힌 연애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탑은 연애 관련 질문을 받자 "19살 때부터 지금까지 딱 3명과 사귀어봤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여성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술을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3~4년간 교제한 적이 있는 그는 함께 술을 마시다 보니 기억에 남는 추억이 많이 없다고.
이후 탑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탑은 "간섭받는 게 싫다. 존댓말도 썼으면 좋겠고 많이 안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며 독특한 연애관을 고백한 바 있어 나나와의 열애가 공개되자 다시금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탑 유튜브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