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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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정산 전' 리센느에 조언..."돈이 전부, 주식 하지 마" (비서진)[종합]

기사입력 2026.10.02 23:27 / 기사수정 2026.10.02 23:27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이서진이 리센느 멤버들에게 현실 조언을 건넸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평균 나이 56.5세' 이서진, 김광규와 '평균 나이 20.6세' 리센느(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의 만남이 그려졌다.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하루에 섭외 전화만 100통이 오고, 일주일 스케줄만 40개라는 리센느는 야외 광고 촬영에 한창이었다. 계속되는 촬영에 리센느 멤버들의 표정에서 힘듦이 역력했다.  

이런 멤버들의 모습을 본 이서진은 무심한 듯 세심하게 벌레 기피제를 뿌려주면서 "조금만 참자. 웃어야 빨리 끝나. 이게 다 돈이야, 돈"이라면서 이서진 식으로 독려했다. 

촬영 종료 후 김광규는 원이와 메이에게 "정산 한 번 받았어?"라고 물었고, 메이는 "아직은 정산을 못 받았다"면서 웃었다. 

이서진은 "정산 받으면 돈을 차곡차곡 잘 모아야 한다. 혹시라도 주식 투자하고 이런 거 잘못하면 망한다"고 조언했고, 원이는 "저희는 주식 이런 거 잘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주식은 알 필요도 없다. 정산 받아도 허튼 곳에 쓰지 말고 근검절약 해"라고 말했다.

현실 조언에 메이는 이서진에게 "취미가 뭐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같은 거"라고 궁금해했고, 이서진은 "일단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인데,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이 오게 되어 있어. 무조건"이라고 말했다. 

원이는 "정말 돈이 다일까요?"라고 했고, 이서진은 "돈이 다야"라고 단언했다. 이에 원이는 "내가 돈을 많이 안 벌어 봐서 모르구나~"라면서 웃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원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놀랐다. 저는 행복하면 돈은 필요없는 줄 알았다. 근데 (행복은 돈이라는 것이) 진짜인가요? 누가 말해주세요. 아닐 수도 있잖아요"라고 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원이는 100평짜리 숙소에 갔을 때 행복했지?"라고 물었고, 원이는 "너무 행복했다"면서 활짝 웃었다. 

원이의 대답에 이서진은 "너의 생활에 이미 자본주의가 스며들어 있는데 느끼지 못한거야. 너도 자본주의의 노예로 가는거야"라면서 웃었고, 원이 역시 "(나도) 누리고 있었네"라고 받아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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