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리센느의 원이가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평균 나이 56.5세' 이서진, 김광규와 '평균 나이 20.6세' 리센느(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의 만남이 그려졌다.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광규는 리센느와의 만남에 "유튜브 조회수 엄청 잘 나온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고, 이에 원이는 "이게 또 스토리가 있다"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원이는 "저희가 큰 회사가 아니고 작은 회사다. 아무 것도 없이 시작했다. 저희는 데뷔를 하면 무대를 하는게 당연한 줄 알았다. 근데 회사도 너무 작고, 곡을 냈는데 음악 방송에 출연을 못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저희가 발 벗고 나섰다. 행사의 크기를 따지지 않고, 저희를 불러만 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운동회도 갔고, 주민센터 앞에서 어머님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저희를 모르시는 것 같으니 트로트도 부르고, 그렇게 엄청 열심히 했다"고 떠올렸다.
원이는 "그러다가 지금 하는 유튜브 채널이 반응이 괜찮더라. 많이 좋아해주셨다. 미나미의 '야호'가 큰 역할을 했다. '야호'를 외친 이후로 채널이 확 떴다. 덕분에 리센느가 알려지고, 저의 예전 스토리까지 나오면서 많이들 사랑해주시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