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클릭비 김상혁과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이 단체 소개팅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의 3:3 단체 미팅 후 최종 선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정진·김상혁·천명훈과 소개팅녀 모델 출신 사업가 유채련, 걸그룹 '클레오' 4기 멤버 겸 배우 구도경, 배우 출신의 숏드라마 제작자 유연희는 천명훈의 모친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추억을 쌓았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여섯 사람은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거리감을 좁혔다. 이후 다 함께 거실에 모여 앉아 술자리를 가지며 마음을 서서히 표현했다.
그리고 최종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첫 주자로 나선 천명훈은 한숨을 푹 내쉬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천명훈은 구도경에게 호감을 표현한 바 있다. 그리고 이변 없이 최종 선택에서도 구도경을 선택했다.
유연희는 이정진을 선택한 상황 속, 이정진의 마음은 천명훈과 같은 구도경에게로 향해 묘한 긴장을 유발했다. 이정진은 "발랄하고 막 되게 재밌겠다는 궁금함이 있었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유연희는 최종 선택이 어긋나게 됐다.
이어 이정진, 천명훈에게 표를 받은 구도경의 선택이 공개됐다. 구도경은 두 사람이 아닌, 김상혁을 선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구도경은 "첫인상을 믿고 가보자 해서 상혁 오빠를 선택하게 됐다"고 했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그러나 김상혁은 첫인상이 인상깊었던 유채련을 선택하며 또 한번 마음이 어긋나게 됐다.
김상혁은 "더 궁금했다. 처음부터 채련 씨였다. 꾸준히 좋아하는 버릇이 있어서 알아가 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구도경은 눈에 띄게 시무룩해진 표정을 보여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어진 커플이 한 쌍도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유채련의 선택에 이목이 쏠렸다. 긴장 속 유채련은 김상혁을 선택해 첫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유채련의 답을 듣자 김상혁은 입꼬리를 올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유채련은 "남자답게 먼저 호감 표시를 해 줘서 마음이 좀 열렸던 것 같다"고 했다.
또 김상혁은 "그냥 보면 웃음이 나오긴 하더라. 좋다"라며 수줍게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19년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