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첫째 딸이 5년 뒤 대학생이 된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경남 밀양의 국밥집을 찾아 나선 전현무-이선민과 '먹친구' 선예-손준호의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이선민은 선예와 함께 국밥을 먹으러 온 것을 신기해 하며 "소녀시대, 원더걸스가 또래이기도 하고 한 살 동생이기도 해서 같이 성장해 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예에게 "가족 구성원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선예는 "딸이 셋이다. 딸이 현재 14살, 11살, 8살"이라고 소개했다.

MBN '전현무계획4'
이에 전현무는 "벌써? 첫째 딸 조만간 대학생 되겠다"고 화들짝 놀랐다. 그러자 선예는 "5년 있으면 성인이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대학생 학부모가 되는거냐 원더걸스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선예는 "원더걸스가 벌써 20년 됐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원더걸스와 데뷔 동기라고 밝히며 "나도 아나운서 데뷔를 2007년에 했다. 내가 아나운서 할 때는 이미 너무 슈퍼스타라 나랑 만날 일이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는 활발히 활동하다 2013년 선교사인 교포 남성과 결혼하며 팀 활동을 중단한 뒤 2015년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둔 선예는 캐나다에 거주 중이며,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MBN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