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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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홍성기 사로잡은 단체 소개팅 비결…"노래하고 춤추는 게 마음에 들었다고"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10.02 21:24 / 기사수정 2026.10.02 21:24

윤재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의 첫 만남 일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의 3:3 단체 미팅 후 최종 선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현이는 남편과 단체 소개팅에서 만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4:4 미팅을 나갔을 때 저는 딱 그 자리에 들어가자마자 저희 남편 밖에 안 보였다. 보자마자 '저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송해나는 "잘생겼다"라고 인정했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어 이현이는 단체 소개팅에서 남편의 인기가 많아질까 걱정했던 마음도 전했다. 그는 "사실 걱정이 됐다. 너무 애쓰면 안 되더라. 항상 모든 관계에서 애쓰면 안 된다"고 했다. 

자신만의 소개팅 꿀팁도 전했다. 이현이는 "저는 항상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이었다"며 "남편을 만났을 때도 똑같이 했는데, 임자가 있는 것 같다. 그게 좋았다더라"라고 했다.

그는 "막 나서서 노래하고 춤 추고 이러는 게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첫째 아들을 얻었고,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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