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의 첫 만남 일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김상혁·천명훈의 3:3 단체 미팅 후 최종 선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현이는 남편과 단체 소개팅에서 만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4:4 미팅을 나갔을 때 저는 딱 그 자리에 들어가자마자 저희 남편 밖에 안 보였다. 보자마자 '저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송해나는 "잘생겼다"라고 인정했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어 이현이는 단체 소개팅에서 남편의 인기가 많아질까 걱정했던 마음도 전했다. 그는 "사실 걱정이 됐다. 너무 애쓰면 안 되더라. 항상 모든 관계에서 애쓰면 안 된다"고 했다.
자신만의 소개팅 꿀팁도 전했다. 이현이는 "저는 항상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이었다"며 "남편을 만났을 때도 똑같이 했는데, 임자가 있는 것 같다. 그게 좋았다더라"라고 했다.
그는 "막 나서서 노래하고 춤 추고 이러는 게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첫째 아들을 얻었고,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