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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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매치 치킨 뜯은 벡스, 토탈리더보드 1위 오르며 상승 가도 (PWS 2 파이널)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02 21:12 / 기사수정 2026.10.02 21:1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PWS: 페이즈 2' 파이널 1일 차 초반 벡스 이스포츠와 DN수퍼스가 치고 나가고 있다.

2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2'의 파이널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파이널에는 3주에 걸친 위클리 스테이지와 위클리 파이널에서 살아남은 16개 팀들이 나섰다.

앞선 위클리 스테이지와 위클리 파이널은 온라인으로 진행한 'PWS'. 파이널은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쳐졌다.

팬들과 호흡하며 첫 번쨰 전장 에란겔에 입장한 게임단들. 경기 초반부터 교전이 펼쳐진 가운데, 전통의 강호 DN수퍼스 포함 FN포천, 더 크라운 등의 팀이 조기 탈락했다.

연이어 게임단들이 전장에서 이탈한 가운데, 에란겔 TOP4는 지케이, 벡스, 젠지, 크레이지 라쿤으로 좁혀졌다.

TOP4 중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은 스쿼드가 반파된 상황. 이에 지케이와 벡스가 치킨 경쟁을 펼쳤고, 벡스가 파이널 첫 치킨을 뜯으며 결승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두 번째 전장은 벡스가 선택한 미라마. 이번 경기에는 앞선 매치보다 경기가 빠르게 뜨거워져 다섯 번째 자기장에 다수의 탈락자가 나왔다.

지케이, T1 등 토탈리더보드 최상위권 팀들도 조기에 탈락한 상황. 이에 이들을 추격하는 중상위권 팀들은 추격·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이 기회를 살린 팀은 벡스, DN수퍼스, 슬래쉬 둠 랩. TOP4 중 FN포천이 빠르게 전장에서 이탈해 치킨 경쟁은 삼파전이 됐다. 그리고 DN수퍼스가 삼파전의 승자가 되며 치킨을 뜯었다.

1·2매치까지 마무리된 결승전 1일 차. 벡스가 35점(순위 점수 15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35점의 DN수퍼스(순위 점수 10점)이 2위를 기록했다. 1, 2매치에 치킨을 뜯은 팀들이 35점으로 나란히 1, 2위를 기록한 것.

기분 좋게 파이널 1일 차를 시작한 두 팀. 이 기세를 이어갈지, 다른 팀들이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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