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좌), 김사랑(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을 향해 또 한 번 뜬금포 저격을 날렸다.
고영욱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같은 세대였고 진하게 생기지 않아 예전엔 좋아했던 인상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볼이 곧 터질 듯 빵빵하네…요즘은 볼 빵빵 아님 뼈말라 추세인가…여자들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김사랑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김사랑의 근황이 담긴 내용으로, 사진 속 김사랑은 과감한 패션을 자랑하며 뉴욕의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고영욱은 해당 근황 기사를 두고 뜬금없이 저격을 날렸다.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가 괜히 봉변을 당한 김사랑이다.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캡처
고영욱은 최근 다수의 연예인들을 거론하며 저격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김사랑마저 타깃이 됐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또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으며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김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캡처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