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한채영이 명품보다 저렴하고 편한 제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에는 '첫 화부터 6인분 깔고 시작. 밥이인형 한채영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채영은 식사하며 자신의 소비 성향을 밝혔다. 그는 "사실 매장 가서 사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많이 산다. 왜냐하면 마음에 안 들면 환불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며 인터넷 쇼핑을 즐긴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
이에 매니저가 명품도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지 묻자, 한채영은 가능하다면서도 "그런데 명품 많이 안 사는데 왜 자꾸 명품사라고 하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나 되게 저렴한 거 좋아한다"며 "어릴 때는 쇼핑 진짜 많이 했는데, 너무 그걸 다 해보니까 지나간 거다. 그 좋아함이 오래 가진 않더라. 그래서 지금은 그냥 편한 게 좋고, 내 거보다 우리 아들 거 사는 거에 더 행복감을 느낀다"며 최근의 소비 스타일도 전했다.
하지만 저렴한 걸 좋아한다는 한채영에겐 반전이 존재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
자신의 물품을 소개하던 한채영은 명품 C사의 가방을 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당 가방을 구매한 지 몇 년이 지났다고 설명했다.
또 가방 속에서는 명품 L사의 여권 케이스가 나왔다. 그는 구매한 지 20여 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명품 H사의 지갑도 나왔다. 매니저가 "명품 H사네"라고 짚자, 한채영은 "H사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 안에 뭐가 들었는지가 중요하다. 현금 2만 원 있다"고 해명했다. 한채영은 명품 지갑보다 폰케이스 지갑을 더 자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명품 H사의 열쇠고리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친이 제주도 여행에서 사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0년생인 한채영은 2007년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