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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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도쿄집' 야노시호, 수입 어느 정도길래?…♥추성훈 "꼼짝 못 해, 진짜 대단하다" (상남자)

기사입력 2026.10.02 20:12 / 기사수정 2026.10.02 20:12

윤재연 기자
야노시호 (엑스포츠뉴스 DB)
야노시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의 수입 격차를 솔직히 밝혔다. 

2일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측은 공식 채널에 첫 방송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재테크를 하고 있지 않다며 "주식 같은 건 전문적으로 해야 하는데 머리가 거기까지 안 간다. 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밝혔다. 

사진 = SBS Plus·MBN
사진 = SBS Plus·MBN


이에 김종국은 "형의 가장 큰 재테크는 야노시호 형수님과 결혼한 거 아니냐"며 데릴사위의 뜻을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 추성훈은 "나는 시계 같은 거 좋아하니까 그쪽으로 간다"며 자신만의 재테크 방법도 설명했다. 그는 "나는 통장에 돈이 그렇게 많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종국이 "확실히 데릴사위로 들어가니까 마음이 편하다. 벌면 그냥 다 써. 왜? 나는 야노시호 형수가 있으니까"라고 농담하자, 추성훈은 "그러니까 안 되면 매달리면 된다. 아니면 딸이 있으니 매달리면 된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SBS Plus·MBN
사진 = SBS Plus·MBN


그런가 하면 이날 추성훈은 야노시호의 수입도 언급했다. 그는 야노시호가 50세가 된 현재에도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국이 "아직도 형보다 돈 훨씬 많이 벌겠네"라고 하자, 추성훈은 망설임 없이 "그렇다니까 뭐. 꼼짝 못 하잖아 나"라고 인정했다. 

추성훈은 "진짜 대단하다. 돈 같은 거 관리를 잘한다. 여자가 잘하지 않냐. 나는 있으면 다 써버리니 안 되는 거다. 아내는 내가 돈을 얼마나 쓰든 없어도 상관없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추성훈·야노시호 부부는 도쿄에 위치한 50억 가량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Plus·MB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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