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솔이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임신 가능성을 부인했다.
지난 1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가을 옷 입고 더워서 선풍기 들고 다님. 아직도 밤에 에어컨 켜고 잠"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가을에 어울리는 포근한 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고동색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그레이색 니트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이솔이는 "아니 여름에도 극세사 이불 덮던 과거의 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니. 저처럼 체온 바뀐 분 계시냐"고 덧붙이며 바뀐 체질을 언급했다.

사진 = 이솔이 계정
그러자 한 누리꾼은 "어머? 언니 혹시 임ㅅ..?"이라고 댓글을 달며 이솔이의 임신 가능성을 질문했다. 체질 변화에 임신을 의심한 것.
이에 이솔이는 "아직 항암제 복용 중이라 어려운 상황입니다"라고 직접 답글을 달며 해명했다. 누리꾼은 "아이쿠 언니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다시 답글을 달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7살 연상의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수술과 항암 치료 후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최근 추적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 이솔이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