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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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서 퇴출 당한 고영욱, 저격 못 멈추네 "현무야..과한 표정 자제 좀" 또 시비

기사입력 2026.10.03 07:17

고영욱(좌), 전현무(우)
고영욱(좌), 전현무(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여러 연예인들을 거론하며 저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방송인 전현무를 타깃으로 삼았다.

고영욱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노래 감상 잘 하고 있다가 흐름이 뚝 끊기네…첫 방송부터 쭉 볼 건데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탁하건대 현무야…과한 표정 자제 좀"이라는 글과 함께 전현무의 얼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고영욱 X 캡처
고영욱 X 캡처


해당 사진은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예고편을 캡처한 것으로, 전현무가 무언가를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

고영욱은 새 출격을 앞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전현무를 상대로 괜히 시비를 걸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한편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또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으며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고영욱은 최근 틱톡 숏폼 영상 링크를 공유하며 복귀를 시도하는 모습을 드러냈으나, 틱톡 측은 하루 만에 "계정 소유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뿐 아니라 해당 사용자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하며 고영욱의 계정을 삭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고영욱 X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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