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20:58
연예

박명수, 딸 민서 '합격' 얼마나 간절했길래…소원초에도 "우리 딸 대학 합격" (할명수)

기사입력 2026.10.02 18:34 / 기사수정 2026.10.02 18:34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할명수'
사진 = 유튜브 채널 '할명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딸 민서 양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며 여러 사찰을 찾아 소원을 빌었다. 

2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우리 민서 대학 합격하게 해 주세요' 소원 100개 빌면 하나는 이뤄주는 3대 명당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대운이 들어온다는 '명당 투어'에 나섰다. 

첫 번째 사찰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제작진은 박명수에 이루고 싶은 소원 한 가지를 질문했다. 박명수는 "현재로서는 우리 아이가 대학교 시험을 보니,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딸 민서 양의 대학 합격을 이야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할명수'
사진 = 유튜브 채널 '할명수'


박명수는 "그렇게 떨리진 않는다. 어차피 내가 시험보는 것도 아니고"라면서도 "자식은 부모가 평생 책임져야 한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그 아이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니. 그래서 아이가 가장 걱정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가길 바랄 뿐이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실제로 촬영 당일은 민서 양의 대학 합격 발표날이었고, 박명수는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박명수는 봉은사, 조계사 등 여러 사찰을 방문했다. 그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삼배하고, 소원초도 올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할명수'
사진 = 유튜브 채널 '할명수'


특히 소원초에는 유튜브 구독자 상승 염원 뿐 아니라, "우리 딸 대학 합격"이라고 민서 양의 합격도 빌었다. 딸의 합격을 바라는 딸바보 박명수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다음 명당으로 이동하던 중, 민서 양에게서 대학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박명수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아빠 붙었어"라고 온 민서 양의 연락을 공개하며 한시름 놓았다. 

한편, 최근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할명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