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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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열애 인정♥' 나나, 채종석과 열애설은 "사생활" 선 긋더니…사진 탓 바로 인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2 18:33 / 기사수정 2026.10.02 18:33

탑스팟픽쳐스
탑스팟픽쳐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빅뱅 출신 탑(최승현)과의 열애를 초고속으로 인정한 가운데, 2년 전 모델 채종석과의 열애설에 대한 대처법과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탑과 나나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는 열애설이 불거진 지 약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입장을 발표한 것.

이후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많이 당황했지"라고 깜짝 놀랐을 팬들을 다독였다. 그는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면서도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당당하게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탑과 나나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나나는 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고, 이후 가까워지면서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종석(좌), 나나(우)
채종석(좌), 나나(우)


이로써 나나는 데뷔 후 첫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4년 12월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는 열애를 인정하지 않고 애매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나나 소속사는 채종석과의 열애설에 대해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으며, 채종석 소속사 역시 "모델 사생활 영역"이라며 말을 아꼈다.

나나와 채종석은 백지영의 노래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뮤직비디오에서 커플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은 과감한 스킨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실제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연기를 소화해냈다.

특히 당시 나나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집중해서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열애설에는 "사생활"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며 인정하지 않았다. 반면 탑과의 열애설에는 즉각 인정하며 사뭇 달라진 반응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나나(좌), 탑(우)
나나(좌), 탑(우)


한편 탑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출연했으며, 지난 4월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나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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