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이재시, 이동국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딸 이재시가 '내 새끼의 연애3'에 모습을 비출지 관심이 모인다.
2일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3' 측은 이동국과 이재시의 출연 여부와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장녀 이재시가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3'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동국은 부모 패널로 함께 출연하며, 스튜디오 녹화와 촬영도 일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생인 이재시는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첫째 딸로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시작으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 등에 등장해 이동국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 활동에 이어 패션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5세였던 당시 캐나다 밴쿠버 패션쇼에 모델로 무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모델 활동을 이어갔다.
패션 공부에도 힘썼다. 2024년에는 미국 뉴욕주립 패션기술대학(FIT) 한국 캠퍼스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갔으며, 지난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뉴욕 본교 진학을 계획했지만 출국을 불과 사흘 앞두고 진학을 미루고 휴학을 결정했다. 당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동안 사회 경험을 하고 가도 괜찮겠다 싶었다"며 직접 그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재시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내 새끼의 연애'는 자녀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이야기와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내 새끼의 연애3' 제작 소식은 앞서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말을 아낀 가운데, 이재시가 실제로 '내 새끼의 연애3'를 통해 연애와 일상을 공개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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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