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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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홀쭉 꽃미남' 때..."다른 사람 같다" 스태프도 깜짝, 리즈 시절 '대방출' (살찐삼촌)

기사입력 2026.10.02 17:43 / 기사수정 2026.10.02 17:43

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이장우가 지금보다 약 30kg가량 체중이 적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먹는 것까지가 등산이다! 저 이장우도 등산 (안)하고 근처 맛집 찾아갔습니다. 보쌈부터, 두부전골, 파전까지 기가 막히게 즐겼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장우는 청계산에 대해 "진짜 가깝고 좋은 산이다. 높지도 않다"면서 "나도 옛날에 말랐을 때는 자주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 조혜원과 연애하던 시절 함께 등산에 나섰던 사진과 영상을 꺼내 보였다.

사진 속 이장우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늘씬한 체형을 자랑하고 있었다. 과거의 모습을 바라보던 이장우는 "이때는 진짜 배낭을 메고 여행도 많이 다녔다. 운동도 많이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특히 상의를 벗은 채 복근까지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며 "2019년도에 이렇게 말랐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고, 제작진이 "배가 아예 없다"며 놀라워하자 이장우는 "배가 없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5년과 2018년 당시 사진도 공개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진짜 다른 사람 같다. 잘생겼다", "내가 저 얼굴이었으면 매일 셀카를 찍었을 것 같다"며 연이어 감탄했다.

이에 이장우는 "그때는 나도 그랬다. 지금은 셀카 안 찍은 지 엄청 오래됐다.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안 찍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과거의 자신을 바라보며 "살 뺀다고 이때로 돌아갈 순 없겠지"라고 말한 뒤 한숨을 내쉬었다.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제작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초록색 패딩을 언급하며 "초록 패딩은 2023년이냐"고 물었다.

이장우는 "원래 초록 패딩도 말랐을 때는 괜찮았다. 살이 찌면서 앞부분이 벌어지니까 이상해진 것"이라고 설명, 날씬했던 시절 같은 패딩을 착용한 사진까지 공개했다.

특히 2021년 '나 혼자 산다'에서 바디 프로필을 촬영했을 당시 몸무게가 78kg이었다고 밝히며, 현재보다 약 30kg가량 체중을 감량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이장우는 다시 등산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살 빠지면 다시 등산하고 싶다. 지금은 무릎이 너무 아프니까 등산 못 하는데 살 빠지면 등산하고 싶다"며 "그래야 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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