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이상순이 라디오 휴식기 동안 복귀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음을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순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리움미술관을 소개하며 라디오의 문을 열었다.
그는 "조용한 언덕길을 오르다 보면 리움 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세 명의 건축가가 각각 설계한 건물들이 하나의 로비로 연결돼 있어서 전시를 보러 가는 길부터 건축을 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라고 설명하며 리움미술관의 특징을 소개했다.
오프닝이 끝난 뒤에는 오랜만에 돌아온 이상순을 반기는 청취자들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상순은 "어제 방송을 못 들으신 분들도 오늘 반갑다고 문자를 보내주시고 계신다"며 청취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제가 오랫동안 쉬었지만 10월도 됐으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금요일에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노래 듣는 정통 라디오"라며 "그동안 다른 DJ들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통 라디오"라고 자신의 방송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이상순은 "쉬면서 많이 준비했다"라고 웃으며 휴식기 동안 라디오 복귀를 준비해왔음을 알렸다.
앞서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하며 DJ석을 잠시 비웠다. 지난 8월 26일부터 생방송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약 한 달간의 휴식기를 가진 뒤 지난 1일 '완벽한 하루'로 복귀했다.
사진=완벽한 하루, 이상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