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심장병 투병 중인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솔이는 개인 채널에 "겨울이 집에 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솔이가 주는 풀을 뜯어 먹고 있는 반려견 겨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성광, 이솔이 반려견
이내 이솔이의 손을 벗어나 홀로 풀을 가지고 노는 겨울이는 지난달 공개된 입원 당시와 달리 한층 활동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27일 이솔이는 겨울이의 입원 소식을 전하며 목에 보호대를 차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겨울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인스타그램
당시 이솔이는 "오늘 밤이 고비라고 해서 엄마와 병원 밤샘"이라며 "몸은 좀 불편해도 계속 마음 졸이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부부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들은 광복이와 가을이, 겨울이까지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겨울이와 광복이가 각각 심장병과 폐수종으로 투병 중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