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탑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배우 나나의 열애 소식에 짧은 반응을 남겼다.
2일 한서희는 개인 SNS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은 한서희에게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한서희는 "행복하세요"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답변의 배경 이미지로 최근 화제가 된 이광수의 소통 플랫폼 구독 캡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서희 SNS
같은 날 탑과 나나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열애설 보도 이후 빠르게 입장을 내고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에 "많이 당황했지.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6년 그룹 빅뱅 출신 탑과 함께 대마초 및 LSD를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마약 관련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한서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