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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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평생 라면 10봉'이라더니…2년 만에 신세계 눈떴다 "신상까지 다 먹어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03 00:20

배우 한가인
배우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과거 '평생 먹은 라면이 10봉지'라고 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현재 완전히 달라진 식생활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한가인은 1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에서 라면을 만드는 식품 회사를 찾아 직접 만든 라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한가인 유튜브
한가인 유튜브


이날 한가인은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라면을 그렇게 많이 먹는 체질이 아니었다. 그래서 예전에 방송에서 '평생 먹은 라면이 10봉지 정도 다' 이런 얘길 해서 욕을 많이 먹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토로했다. 

지난 2024년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 출연한 한가인은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과 아침 식사로 라면을 먹던 중 "나 라면은 원래 안 먹는다. 지금까지 먹은 양이 한 10봉지 될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가인 유튜브
한가인 유튜브


또 "그냥 어릴 때부터 습관이 그래서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며 "콜라 같은 탄산음료도 지금까지 태어나서 먹은 게 4캔 정도다. 차라리 소주를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한가인은 라테를 한 잔도 마셔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과거 라면과 관련된 자신의 발언을 다시 떠올린 한가인은 "유튜브를 시작하고 라면의 신세계에 눈을 떴다. 새로 유행하는 레시피부터 시작해서 신상 라면까지 안 먹어본 것 없이 다 먹어봤다"면서 달라진 라면 취향을 유쾌하게 전했다.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식품 회사를 찾아 직접 만든 라면 레시피를 소개하는 한가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한 영상이다", "라면 안 먹던 언니가 라면을 먹기 시작하고 이제 개발까지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가인 유튜브·tv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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