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dms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이기고 금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은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3총사로 뭉쳐 우승을 또 해냈다. 이날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노골드 수모도 갚았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카자키, 김정현 기자)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이 '나고야 대참사'를 막았다.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 대표팀 첫 금메달을 따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남자 리커브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5-1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 나왔다. 한국은 이 종목에서 2014년 인천 대회때 8연패가 끊긴 뒤 12년 만에 대회 2연패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양궁은 아시안게임에서 잠시 흔들렸지만 지난 2022 항저우 대회(1년 순연 개최) 때 오진혁(은퇴), 이우석, 김제덕이 출전해 금메달을 따 2회 연속 노골드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1978 방콕 대회 때 도입된 양궁에서 한국은 첫 대회 남자 단체전 메달에 실패한 뒤 1982 뉴델리 대회를 시작으로 1986 서울, 1990 베이징, 1994 히로시마, 1998 방콕, 2002 부산, 2006 도하, 2010 광저우까지 8연패를 했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dms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이기고 금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은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3총사로 뭉쳐 우승을 또 해냈다. 이날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노골드 수모도 갚았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dms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이기고 금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은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3총사로 뭉쳐 우승을 또 해냈다. 이날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노골드 수모도 갚았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그러다 2014 인천 대회에서 한국은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러 9연패 도전이 깨졌다. 이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는 결승에 진출해 대만에 져 은메달에 머물렀었다.
항저우 대회 때 이를 설욕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큰 흔들림 없이 결승에 올라 금메달까지 차지했다.
세 선수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부터 남자 국가대표팀에 나란히 올라온 절대강자들이다.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이들은 2025 광주 양궁세계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까지 메이저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이날 앞서 오전에 열린 여자 단체전에서 강채영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이 은메달에 머물러 대회 8연패에 실패했고 강채영-김제덕이 짝을 이룬 혼성 단체전도 결승 진출에 실패해 노골드에 머물렀다.
효자 종목인 양궁 리커브에서 지난 1978 방콕 대회 후 48년 만에 남녀 단체전 노골드가 나올 뻔했지만 남자 대표팀이 이를 막고 한국 양궁 리커브 대표팀 첫 금메달을 안겼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dms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이기고 금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은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3총사로 뭉쳐 우승을 또 해냈다. 이날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노골드 수모도 갚았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dms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이기고 금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은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3총사로 뭉쳐 우승을 또 해냈다. 이날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노골드 수모도 갚았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앞서 지난달 26일 남자 대표팀은 예선 라운드에서 엑스텐 75발, 10점 50발을 비롯해 총점 2064점을 기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위 인도(2039점), 3위 일본(2038)점과 30점 가까이 차이가 나는 수치였다.
다음날인 27일 열린 타지키스탄과 단체전 16강에서 한국은 세트 스코어 6-0(2-0 2-0 2-0)으로 이겼고 곧바로 열린 몽골과 8강전에서는 5-3으로 승리하며 웃었다.
준결승에서 만난 대만에도 한국은 압도적인 기량 차를 보였다. 상대가 7점을 쏘며 흔들릴 동안 한국은 큰 실수 없이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이날 준결승에서 이란에 세트스코어 6-0 완승을 거두고 올라온 인도다.
인도는 지난달 27일 필리핀과 16강전에서 5-1으로 승리했고 곧바로 치러진 중국과 8강전에서도 5-1로 이겼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dms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이기고 금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은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3총사로 뭉쳐 우승을 또 해냈다. 이날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노골드 수모도 갚았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인도와 경기에서 첫 세트에 이우석이 8점을 쐈지만, 김제덕이 10점, 김우진이 9점으로 27점으로 출발했다. 인도는 니라지 추안이 9점 야시딥 보게와 디라지 봄마데바라가 연달아 10점을 쏴 29점을 만들었다.
두 번째 발에서 이우석이 10점, 김제덕이 9점, 김우진이 10점을 쏴 56점이 됐다. 인도는 추안이 10점을 솼지만 보게가 8점을 쐈고 봄마데바라가 9점을 쏘며 56점 동률을 이뤄 1점 씩 나눠 가졌다.
2세트에 한국은 흐름을 탔다. 이우석과 김제덕, 김우진이 나란히 10점을 쐈다. 반면 인도는 추안이 9점, 뒤이어 두 선수가 8점씩 쏘며 흔들렸다. 두 번째 발에서도 이우석이 9점을 쏘고 김제덕이 10점, 김우진이 8점을 쏘며 총점 57점을 쐈다. 인도는 추안과 봄마데바라가 8점을 쏘고 보게가 9점을 쏘면서 50점에 머물렀다. 한국이 2세트를 가져왔다.
마지막 세트에 먼저 나선 인도는 추안이 10점을 쏘고 보게와 봄마데바라가 9점을 쏴 28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이우석이 10점, 김제덕과 김우진이 9점을 쏴 28점 동점이 됐다. 인도는 두 번째 시기에서 추안이 7점, 보게가 8점 봄마데바라가 10점으로 54점이 됐고 한국은 이우석이 10점, 김제덕이 9점, 김우진이 9점으로 총점 56점이 돼 세트를 가져와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dms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이기고 금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 리커브 종목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은 지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3총사로 뭉쳐 우승을 또 해냈다. 이날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노골드 수모도 갚았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한국 양궁은 남자 단체전 우승으로 2일 '노골드 대참사'를 막고 이날 오전에 열린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의 아쉬움을 털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공원에서 벌어진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스코어 3-5(54-54 56-56 51-55 54-54)로 패했다.
한국은 1982 뉴델리 대회부터 1990 베이징 대회까지 이 종목 3연패를 달성한 뒤 1994 히로시마 대회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가 1998 방콕 대회부터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대회까지 7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8연패를 노렸으나 이루지 못했다.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 종목 단체전에서 연이은 충격패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공원에서 벌어진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스코어 3-5(54-54 56-56 51-55 54-54)로 패했다. 한국은 1998 방콕 대회부터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대회까지 7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8연패를 노렸으나 이루지 못했다. 한국은 이어진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도 중국에 0-6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한국은 이어 열린 혼성 단체전에선 0-6(32-37 36-37 34-37)로 완패,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충격을 또 떠안았다.
한국은 이 종목이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입상에 실패했으나 2022 항저우 대회에선 이우석과 임시현이 짝을 이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선 지난달 26일 랭킹라운드(예선)에서 남자부 2위와 여자부 1위를 각각 차지한 김제덕과 강채영이 짝을 이뤄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중국과 경쟁 이전에 제대로 된 성적을 내질 못했다. 결국 3~4위전에서 일본을 이겨 동메달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남자부 우승으로 리커브 결승 단체전 노골드 참사는 면했으나 한편으론, 인도의 무서운 추격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됐다.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 종목 단체전에서 연이은 충격패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공원에서 벌어진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스코어 3-5(54-54 56-56 51-55 54-54)로 패했다. 한국은 1998 방콕 대회부터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대회까지 7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8연패를 노렸으나 이루지 못했다. 한국은 이어진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도 중국에 0-6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미국의 일인자 브레이디 엘리슨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개인전에서 김우진에게 패해 은메달을 따낸 뒤 "한국은 양궁이 직업인 선수가 많다. 미국에서는 내가 활쏘기로 밥벌이하는 유일한 궁수"라면서 "그렇기에 한국 양궁이 훨씬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 한국의 방식을 인도 양궁이 '더 압도적인 양'으로 따라 하고 있다.
인도의 양궁 등록 선수는 1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 등록 선수(2666명)의 4배를 넘는다.
인도는 군과 철도청, 주 정부, 공기업이 스포츠 특기자 채용으로 궁사들의 생계를 책임진다. 한국의 실업팀과 비슷하다.
이번 대회 남자 리커브 에이스 디라즈 봄마데바라는 인도 육군 소속이다. 2021년 입대해 육군스포츠연구소(ASI)에서 훈련한다.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 종목 단체전에서 연이은 충격패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공원에서 벌어진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스코어 3-5(54-54 56-56 51-55 54-54)로 패했다. 한국은 1998 방콕 대회부터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대회까지 7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통해 8연패를 노렸으나 이루지 못했다. 한국은 이어진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도 중국에 0-6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연합뉴스
인도는 컴파운드에서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고 있었으나 2024 파리 하계올림픽까지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리커브에선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을 위협하는 양궁 강국이 되고 있음을 알렸다. 인도는 이미 컴파운드에서 금메달 3개를 거머쥔 상태다.
사진=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