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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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제주 집 비운 사이 무슨 일이…"폭삭 쉬었네?" 열무김치 심폐소생 (나혼산)

기사입력 2026.10.02 14:11 / 기사수정 2026.10.02 14:11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가을맞이 제주 집 대청소에 나선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지 활동을 마친 유리가 제주 집으로 컴백한 일상이 공개된다. 과연 유리가 서울에 머무르는 사이 제주 집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유리는 제주 집에 도착해 가장 먼저 제습기의 꽉 찬 물을 비우고 대청소에 돌입한다. 옷장부터 요가방까지 집 안 곳곳에 숨겨 둔 제습제를 찾아 모은 유리는 새로운 제습제로 교체한다. 

손이 닿는 곳마다 등장하는 제습제에 무지개 회원들은 깜짝 놀란다. 이어 유리는 여름 내 묵은 먼지가 쌓인 창틀 청소부터 이불 교체, 밀린 빨래 정리까지 순식간에 클리어한다.



쉴 틈 없이 움직인 유리는 방전된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저녁 한상을 준비한다. 주 메뉴는 먹음직스러운 돼지 수육이다.

냉장고에서 반찬통을 꺼낸 유리는 "폭삭 쉬었네?"라며 집을 비운 사이 너무 익어버린 '열무김치 심폐소생'을 시도한다. 자취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상황 앞에 유리의 꿀팁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압력솥으로 만든 '유리표 돼지 수육' 레시피도 공개된다. 유리는 "잡내는 잡으라고 있는 거다"라며 돼지고기의 잡내를 제대로 잡는 필승법을 밝힌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먹음직스럽게 익은 수육이 접시에 담겨 있다. 배추 위에 수육을 얹어 쌈을 싸먹는 모습이 화면 너머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할 예정이다.

유리의 가을맞이 대청소 루틴은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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