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5:37
연예

김종국, 얼굴 가려도 딱 들켰다…"걸음걸이 보고 알아봐" 팬에게 들통 (짐종국)

기사입력 2026.10.02 13:50 / 기사수정 2026.10.02 13:50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김종국이 하와이 여행 중 얼굴을 꽁꽁 가렸음에도 팬들에게 단번에 정체를 들켰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김종국이 휴식시간을 갖게 돼 미국 하와이로 여행을 간 모습이 담겼다.

김종국은 "추석 때 아시안 게임 때문에 '런닝맨'이 쉬는 바람에 시간이 나서 생겨서 하와이에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숙소에 도착 후 근처 해변 구경에 나섰다. 김종국은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꽁꽁 감췄다. "한국 분들이 1m에 한 분씩 계신다. 알아보시는 분도 계시고, 그냥 쓱 지나가니까 (못 알아 보시는 분도 계신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유튜브 채널 '짐종국'


다른 날에도 한국 사람을 마주쳤다는 김종국은 "운동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 가는 데 한국 모녀분께서 저인 것 같다고 따라오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사진을 찍어드렸다. 근데 저는 가린다고 가렸다고 생각했다"라며 얼굴의 대부분이 안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비췄다. 

그러면서 "제 걸음걸이 보고 아셨다고 한다"고 덧붙이며 "가린다고 가렸는데. 티 안 나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짐종국'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