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청명한 가을, 넷마블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구로디지털단지 퇴근길을 나란히 걸었다.
2일 넷마블은 지난 1일 구로구청이 주최한 '2026 G밸리 퇴근길 락(樂)'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40여 명이 걷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G밸리 퇴근길 락(樂)'은 전년도까지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진행되던 마라톤 행사를 걷기 행사와 맥주 문화 축제로 새롭게 개편한 행사다.
이 행사는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퇴근길에 활력을 얻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G타워·대륭포스트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걷기 행사는 G타워 앞 광장을 출발해 일대 2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구성됐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나섰으며,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40여 명은 이 코스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넷마블 대표 캐릭터 인형 탈 4종이 현장에 함께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지역 축제에 후원사로 동참하고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활동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 9월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기간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