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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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충격' 한국 유도도 초비상!…'올림픽 銀메달' 김민종, 남자 100kg초과급 8강서 한판패 (나고야 AG)

기사입력 2026.10.02 13:06 / 기사수정 2026.10.02 13:17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김민종이 한판 패를 당했다.

김민종은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100kg초과급 8강전에서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우즈베키스탄)에게 경기시작 2분36초 만에 안뒤축걸기 한판패 를 당했다.

김민종은 지도 두 개를 먼저 받으며 위기에 몰리자 공격에 나섰다가 통한의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김민종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노린다.



김민종은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남자 유도를 대표하는 스타로 올라섰다.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김민종은 2022 항저우 대회 때 아쉽게 동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펑펑 쏟은 만큼 이번엔 꼭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로 임했는데 최근 유도 강국으로 떠오른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다크호스에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김민종이 탈락하면서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 목표에 노란불이 켜졌다.

한국 유도는 전날 여자 57kg급에서 허미미가 금메달을 따낸 것이 이번 대회 유일한 우승 기록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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