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나나, 탑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나나가 그룹 빅뱅 출신 탑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직접 입을 열었다.
2일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많이 당황했지"라며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놀랐을 팬들의 마음을 살폈다.
이어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라면서도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탑과의 만남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나나와 탑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양측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나나는 탑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고, 이후 가까워지면서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열애설이 불거진 뒤 양측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빠르게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은 가요계 공식 커플이 됐다.
여기에 나나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입을 열면서 열애 인정 이후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향해 먼저 말을 건넨 뒤, 탑과의 만남에 대한 솔직한 마음까지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팀 해체 이후 배우 활동에 주력했다. 2016년 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를 시작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