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4:00
연예

'68세' 주병진, 아직까지 미혼인 이유?...연애 꿈꾸지만 결혼에 두려움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10.02 13:15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주병진이 결혼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1회에서는 예능계의 두 전설 주병진과 이경규가 출연해 과거 방송 활동부터 현재의 삶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먼저 익선동을 찾은 이영자와 박세리는 주병진을 만나 그의 소울푸드인 '스키야키'를 준비한다. 

주병진은 "스키야키는 어릴 적 극심했던 가난 속에서 어머니가 특별한 날 해주시던 유일한 자부심 같은 음식"이라며 음식에 얽힌 어린 시절의 기억을 꺼내며 당시의 유년기를 돌아본다.

이어 1980~90년대 최고의 스타로 활약했던 주병진의 근황과 인생 이야기도 공개된다.

노사연과 함께했던 '일밤 - 배워봅시다'의 비하인드부터 연 매출 1,600억 원을 기록했던 사업가 시절의 성공과 절망, 여전히 연애를 꿈꾸면서도 결혼에는 두려움을 느끼게 된 이유까지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경규는 40년째 찾고 있는 여의도의 단골 대구탕집에서 주병진과 마주한다. 36년 만의 만남에 처음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르지만, '일요일 일요일 밤에' 시절의 추억을 꺼내면서 두 사람은 이내 과거의 호흡을 되찾는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한민국 예능을 대표하는 코너 '몰래 카메라'가 주병진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여기에 이경규가 유일하게 어려워했던 선배로 주병진을 꼽게 된 이유와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까지 전해질 예정이다.

전성기를 지나서도 현역 예능인으로 활동하며 '버티는 삶'을 이야기하는 이경규와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며 '웰다잉(Well-Dying)'을 준비하고 있는 주병진.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예능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사람이 36년 만에 나눈 인생 이야기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주병진과 이경규의 36년 만 재회와 진솔한 인생 이야기는 오는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남겨서 뭐하게' 6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병진은 1958년생으로 만 68세이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