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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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양궁' 충격의 연속, 혼성 단체도 AG 2연패 실패…中에 완패→日 간신히 잡고 동메달 [오카자키 현장]

기사입력 2026.10.02 13:11 / 기사수정 2026.10.02 13:11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카자키, 김정현 기자)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시작된 혼성 단체전은 첫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2022 항저우 대회 때 이우석(코오롱)-임시현(현대모비스)이 금메달을 땄다.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준결승 진출로 다시 금메달에 도전했던 한국은 준결승에서 중국의 벽에 가로막히며 이 종목 2연패에 실패했다. 

리커브 혼성 단체전은 2명의 남녀 선수가 두 발씩 쏴 총 네 번의 화살이 만든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가린다. 더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세트를 가져가며 점수가 같을 경우 1점씩 나눠 갖는다. 세트 점수가 더 높은 팀이 승리하는 경기다.

한국 양궁 리커브는 2일에 연달아 흔들리고 있다. 혼성 단체전에 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양궁 강호로 떠오른 인도에게 3-5(1-1 1-1 0-2 1-1)로 패했다. 

1998 방콕 대회부터 이어졌던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7연패가 이곳에서 끊긴 것이다.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지난 1978 방콕 대회부터 시작된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서 한국은 이번 대회 전까지 단 두 번만 금메달을 놓쳤다.1978 방콕 대회 때 일본에 금메달을 내줬던 한국은 1982 뉴델리, 1986 서울, 1990 베이징 대회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다 1994 히로시마 대회 때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한국은 동메달에 머물렀다. 이후 1998 방콕, 2002 부상, 2006 도하,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2022 항저우까지 7연속으로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 단체전에 나와 장혜진, 이은경과 금메달을 합작했던 강채영은 이번 대회 맏언니로 후배들과 금메달 도전에 나섰지만 금맥을 잇지 못했다.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이곳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공원에 거세게 부는 바람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면서 인도에게 패했다. 

앞서 26일 혼성 단체전 랭킹라운드에서 한국은 총점 1378점을 기록해 2위 인도(1364점), 3위 일본(1362점), 4위 대만(1361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7일 카타르와 16강전에서 한국은 6-0(2-0 2-0 2-0) 완승을 거뒀고 곧바로 열린 몽골과 8강전에서는 세트 스코어 5-3(1-1 0-2 2-0 2-0)으로 승리했다. 

이 여파가 이어진 듯, 강채영은 곧바로 이어진 혼성 단체전에서도 중심을 잡지 못했다.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김제덕도 남자 단체전을 앞두고 흔들린 모습이 계속됐다. 

2020 도쿄 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제덕은 지난 26일 이번 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693점을 쏴 디라즈 봄마데바라(698점)에 이어 2위에 올랐고 개인전 출전 자격도 얻었다.

이어 29일 첫 경기로 열린 32강에서 췩 천 신(말레이시아)을 세트스코어 6-0으로 크게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는데 최근 컴파운드는 물론 리커브에서도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의 복병에 덜미를 잡혔다. 

니라지 차우한과 16강전에서 김제덕은 세트 스코어 4-6(0-2 1-1 2-0 1-1 0-2)로 패해 충격 탈락했다.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남자 개인전 패배, 여자 단체전 은메달 등으로 흔들리는 김제덕과 강채영이 마음을 잡고 혼성 단체 준결승에 나섰으나 한국은 중국에 세트 스코어 0-6(0-2 0-2 0-2)로 완패하며 일격을 당했다. 

상대 주징이-리멍치를 상대한 한국은 1세트에 김제덕이 연달아 7점을 쏘며 흔들렸다. 강채영도 8점-10점을 쏴 32점에 머물렀다. 반면 중국은 리멍치만 8점-10점을 쐈고, 주장이가 10점-9점을 쏴 37점으로 2점을 가져갔다.

2세트에 김제덕이 9점-10점, 강채영이 8점, 9점으로 36점, 리멍치가 연달아 9점, 주징이가 10점-9점을 솨 37점으로 다시 세트를 가져갔다. 

3세트에 김제덕이 8점-10점을 쐈지만, 강채영이 연달아 8점을 쐈고 리멍치가 9점-10점, 주징이가 10점-8점을 쏘면서 37점을 만들어 3세트도 챙겼다.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동메달 결정전으로 떨어진 한국은 인도에게 3-5(2-0 1-1 0-2)로 패한 일본과 한일전을 맞았다. 

1세트에 김제덕과 강채영이 딱 한 발만 9점을 쏘고 10점을 쏘면서 세트를 가져왔다. 상대 아사쿠노 나나미와 나카니시 준야가 두 번재 발에 모두 8점을 쐈다.

2세트에서도 김제덕과 강채영이 첫 두 발을 9점씩 쐈다. 일본도 아사쿠노, 나카니시가 9점 씩 쐈다. 이어 김제덕과 강채영이 10점-9점을 쐈고 상대도 10점-9점을 쏘면서 37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는 아사쿠노와 나카니시가 8점씩 쏘며 흔들렸고 우리는 9점씩 쏴 앞서갔다. 두 번째 발에서 아사쿠노가 9점, 나카니시가 10점을 쐈고 김제덕이 9점 강채영이 10점을 쏘면서 3세트를 가져와 결국 메달을 가져왔다. 

2연속 충격이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단체전에서 금메달 확보에 또 실패했다. 앞서 여자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는 결승 진출 실패로 체면을 구겼다. 다행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혼성 대표팀이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혼성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새트 스코어 5-1(2-0 1-1 2-0)로 승리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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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오카자키, 김한준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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