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DB,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수능 준비 당시 기록을 공개했다.
1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20년째 다이어리 쓰는 중인 사람의 고대유물"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다이어리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수능을 준비하던 당시, 빼곡하게 적힌 과목별 스케줄표가 눈에 띄었다.
한 누리꾼이 "수시로 대학교 갔다고 들었는데 수능도 저리 열심히 공부하셨냐"고 묻자, 김소영은 "수능 조건부가 있었다. 몇 개 이상, 무슨 등급 그런 거였는데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
"시험공부할 때 보통 몇 회독을 하셨냐"는 물음에는 "이제 나이가 들어 기억이 안 난다. 공부에도 때가 있고, 사업에도 때가 있다. 자주 하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출신 김소영은 지난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2017년 4월 오상진과 결혼, 그해 8월 퇴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소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