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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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91번째 신규 캐릭터 세레스 추가…실험체 밸런스 조정

기사입력 2026.10.02 14:44 / 기사수정 2026.10.02 14:4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탱커와 지원가 역할을 모두 맡을 수 있는 양손검 메이드 세레스가 올가을 '이터널 리턴'의 세계에 합류했다.

2일 넵튠은 자회사 님블뉴런이 '이터널 리턴'의 91번째 신규 캐릭터 세레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세레스는 '이터널 리턴' 세계관에서 실험을 위한 도구이자 전투원으로 훈련받은 메이드 캐릭터다. 철저히 감정을 배제한 채 살아가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준 한 소녀에게는 맹목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 캐릭터는 가혹한 실험에서 생존했지만 실패작이라는 낙인이 찍혔고, 처분을 유예받기 위해 끊임없이 쓸모를 증명해야 했다.

무수한 명령을 완수한 끝에 받은 마지막 임무는 한 소녀를 감시하고 관찰하는 것이었다. 세레스는 이 소녀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했지만, 소녀는 세레스에게 이름과 생일, 그리고 '우정의 증표'를 선물했다. 이후 소녀는 세레스의 진짜 주인이자 세레스가 살아남아야 할 이유가 됐다.

인게임에서 세레스는 양손검 무기 타입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탱커와 지원가 역할군을 담당할 수 있다. 

세레스의 주요 스킬로는 지정한 방향으로 돌진하며 보호막을 얻는 '쇄도/관철', 대검을 크게 휘둘러 스킬 피해를 입히는 '파쇄의 진', 지정한 아군의 피해를 대신 받는 '경호', 자신과 아군에게 보호막을 제공하는 '빛에게 바치는 맹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님블뉴런은 세레스 캐릭터 이모티콘 4종과 신규 스킨 '테니스부 프리야'를 추가했다.

아울러 키오스크 우선 구매 재료 안내, 이용자 차단 기능, NP 구매 스탬프 시스템·특성, 무기 스킬, 실험체 밸런스 조정 등 게임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세레스 캐릭터 이모티콘·아이콘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마스터즈 시즌12 페이즈3' 이스포츠 등도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이터널 리턴' e스포츠는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충남 아산'을 통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님블뉴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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