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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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 복귀' 최강희, 여전히 절친 집살이…지하 연습실서 키스신까지 맹연습 (전참시)

기사입력 2026.10.02 10:01 / 기사수정 2026.10.02 10:01

사진 = MBC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최강희가 5년 만에 본업에 복귀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8회에서는 5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최강희가 출격한다.

여전히 절친의 집에서 생활 중인 최강희는 친구 어머니가 차려둔 아침밥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식사를 마치자마자 턱걸이와 복근 운동에 돌입한 최강희는 돌연 연극 대사를 읊으며 연습을 시작해 변함없는 엉뚱한 매력을 자랑한다.

최강희는 현재 생애 첫 연극 '클로저'에서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클로저'는 지난달 15일 개막했으며, 2021년 방영된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연기 활동을 쉰 최강희의 약 5년 만의 복귀작이다.

본업을 쉬는 동안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온 최강희는 2024년, 연기 중단을 선언한지 3년 만에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최강희는 오랜 공백 후 연기 복귀작으로 처음 도전하는 연극인 만큼 매일같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특히 친구가 연습을 위해 꾸며준 지하 공간에서 소품부터 상대 배우역의 오디오까지 직접 준비해 키스신부터 감정 연기까지 실제 공연처럼 반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최강희는 "안나에 관해서라면 대답하지 못할 것이 없다"고 자신할 정도로 캐릭터 연구에 몰두했다고 밝힌다.

그는 연습을 마친 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대본을 놓지 않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한편, 최강희의 배우 복귀 과정은 3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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