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1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을 통해 "9/28일부터 7명이 140만원 상금걸고 (반 강제로) 다이어트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그 사이 짧은 출장이 끼어서 (몰래 먹어본 야식)"이라며 "회는 살 안찐다"라고 늦은 시간 찾아온 허기를 참지 못하고 야식을 먹게 된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윤이 야식으로 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자막을 통해 그는 "늦은 밤 허기를 채우려 펴본 책은 몸의 양식이 되기엔 꽤나 부족했다", "맛있었고 행복했다"라며 다이어트 중 오랜만에 즐긴 야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윤은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잠들었다 일어나 몸무게를 재니 55kg 끝자락을 보았다. 3kg 정도 가까스로 감량했다"고 밝히며 약 3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특히 당시 자신의 '인생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박지윤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사진=박지윤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