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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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약 5000만원 포켓몬 카드 '고심' 끝 손에 넣었다…"일 해야겠다" (강나미)

기사입력 2026.10.02 09:05 / 기사수정 2026.10.02 09:05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강남이 약 5000만 원에 달하는 포켓몬 카드를 구매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전세계 1등 포켓몬 카드.. 강나미가 손에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포켓몬 카드 행사장을 찾았다. 그는 "초대받은 것도 아닌데 그냥 왔다. 이런 건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행사장을 둘러보던 강남은 평소 갖고 싶었던 포켓몬 카드의 시세를 확인했다. 카드는 적게는 130만원부터 최고 4600만원의 엄청난 시세를 보였다. 특히 4600만원이라는 카드는 두 장이 세트로 그레이딩 번호가 이어지는 특별한 카드다.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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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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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일단 발걸음을 돌렸지만 "원래 사려고 했던 카드다. 그레이딩 번호 때문에 더 사고 싶다"고 밝혔다. "가격이 맞냐"라며 지인에게 물었고 "딱 적절한 가격"이라며 현재 시세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그는 직접 시세를 확인하며 신중함을 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봤을 때 오늘 여기서 제일 좋은 카드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결국 강남은 해당 부스를 다시 찾아 카드를 구매했다. 고가의 카드를 손에 넣은 뒤에는 부담감을 숨기지 못했다.

강남은 결제를 하면서 "아, 손 떨려"라더니 "나 일해야겠다. 많이 해야겠다. 다 가져와라, 다 할테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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