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김다현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1일 김다현은 개인 계정에 "오랜만 조금 삐뚤한 5:5 가르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현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에 버건디 체크 원피스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다현 SNS.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환하게 미소 짓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따라 공주님 같네",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 "다현공주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대선배 심수봉으로부터 공개 비판을 받은 뒤 처음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김다현 SNS.
한편 심수봉은 지난달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직전 공연을 펼친 김다현을 두고 "제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제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달라"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논란이 커지자 심수봉은 이튿날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발언이 '실언'이었다며 "어른으로서 후배 가수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한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사과했다.
이후 김다현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했고, 김다현 역시 SNS를 통해 사과를 받았다며 "마음을 잘 추스르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다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