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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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로이킴, 조현아 한마디에 모발 이식 고백…"꽤 됐다, 너무 티 나냐" (조목밤)

기사입력 2026.10.02 08:25 / 기사수정 2026.10.02 08:25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로이킴이 모발 이식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현아는 로이킴과의 오랜 인연을 떠올리며 "로이랑은 옛날에 술을 진짜 많이 먹었다. 어릴 때 많이 놀았다. 너 헤어밴드 쓰고 다닐 때"라고 말했다.

이에 로이킴은 "그게 12년 전이다"라고 답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조현아는 로이킴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다 "이마가 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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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이를 들은 로이킴이 "까졌다는 거냐"고 되묻자 조현아는 "아니, (머리를) 심으셨어요?"라며 모발 이식 여부를 물었다.

다소 당황한 로이킴은 "저 꽤 됐다"고 답하며 모발 이식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살펴보던 로이킴은 "이마밖에 안 보이냐. 너무 티 나냐.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조현아는 "아니다. 좋다. 잘했다"며 로이킴을 안심시켰다.

한편 로이킴은 1993년생으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우승한 뒤 다음해 4월 디지털 싱글 '봄봄봄'으로 데뷔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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